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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 https://github.com/jongfeel/BookReview/issues/1735

## Review

- https://github.com/jongfeel/BookReview/issues/1735#issuecomment-4544781478

## 리뷰

소프트웨어 디자인 원칙이라면 우선 내가 구현 담당인지 리더인지 부터 파악하는 게 좋다고 본다.

구현 담당이면 소프트웨어 디자인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고, 왜 해야 하는지 그리고 왜 좋은지를 경험해 볼 수 있으면 좋다.
구현이라면 설계해 둔 내용을 파악해 코드 작성이나 이미 구현된 내용에 대한 버그 수정일텐데
그런 작업을 하고 있으면 설계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기 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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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가 발견되었습니다. '떄문이다'를 '때문이다'로 수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Suggested change
그런 작업을 하고 있으면 설계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기 떄문이다.
그런 작업을 하고 있으면 설계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AI가 있기 전에도 구현 전에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나도 팀에 원칙을 세운 적이 있고 하고 나서야 알게 되는 것들이 있다고 피드백을 받았던 적도 있다.

리더라면 소프트웨어 디자인에 대해 많이 공부하고 내가 속한 도메인, 내가 속한 팀의 특성을 파악해 최적의 방법으로 적용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렇지 못한 리더라면 리더의 자질이 부족하다고 볼 수 있다.
리더는 설계 능력과 더불어 우리 팀에 필요한 설계 요소, 책에서 얘기하는 17개의 항목에서도 뭐가 더 중요성이 있는지 파악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리딩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

AI가 설계 검증은 잘 해줄 수 있어도, 실제 설계 능력까지 발휘해야 하는 건 아직 개발자의 몫일 수 있다.
어쩌면 AI가 설계도 해줄 수 있다고 하더라도, 왜 이런 설계가 필요한지에 대한 이유는 사람이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는게 2026년 5월 기준으로는 아직 유효하다고 본다.

## 논의주제

사실 제가 리뷰에도 적었지만 저는 구현인지 리더인지 구분하고 디자인 원칙에 대해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설계 원칙을 만들어야 하는 건 리더의 몫이고, 설계를 하고 구현을 담당하는 개발자는 설계에 대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걸 얘기한 것입니다.

저자의 17가지 설계 원칙은 이미 기존에 있던 원칙을 자신만의 기준으로 다시 정리해서 설명해 주고 있는데 여태까지 읽었던 다른 저자와 달리 경험담 보다는 기술 서적의 내용의 요약 정리에 가깝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논의 주제는 이 분의 17가지 원칙에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원칙이나 이해가 안됐던 원칙을 얘기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저는 미적 설계 부분이 이전에 읽었던 수많은 책들 중에는 없었던 내용이었는데 특이하게도 ISO 9241-12 로 등록되어 있는 표준이더군요.
그런데도 그 표에 나와 있는 수치화 점수가 얼마나 의미가 있나 싶을 정도로 미심적인 부분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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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심적인'은 올바른 맞춤법 표현이 아닙니다. '미심쩍은'으로 수정하는 것이 올바릅니다.

Suggested change
그런데도 그 표에 나와 있는 수치화 점수가 얼마나 의미가 있나 싶을 정도로 미심적인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런데도 그 표에 나와 있는 수치화 점수가 얼마나 의미가 있나 싶을 정도로 미심쩍은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게 직관의 영역이 맞지 않나 싶은데 표에는 객관적 지표인 - 정보 체계는 80점, 코드화는 60점 이상 달성한다 라는 말이 이상하게 들릴 정도였습니다.
ISO 9241-12를 검색해 보면 바로 알 수 있는데 그 기준이 1998년에 만들어진 표준입니다.
무려 28년전 기준으로 소프트웨어 원칙을 논하기에는 너무 무리수를 두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많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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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aborator

@TaeHyoungKwon TaeHyoungKwon May 2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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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분이 제시한 17가지 원칙에 대해서 뭔가 원칙에 공감할 수 없다라는 의견 보다는 각 원칙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설명하는 부분에서 그냥 해당 원칙에 대한 팩트를 나열해서 말한 부분을 보면서, 굳이 이 책을 볼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구체적인 how 에 대한 경험담인데, what에 대해서만 얘기하는게 제 기준에서는 별로 유익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그냥 하나마나한 이야기...)

이전에 비슷한 느낌을 받은 글이 있었고, 그 때도 위 내용과 비슷한 평을 했었습니다

Screenshot 2026-05-29 at 19 24 35

그리고 본인의 현재 업무와 유관해서, 테라폼이랑, K8s 관련된 내용들이 나오는데, 억지로 매칭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례가 적절치 않았던 것인데, 저만 이렇게 느낀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

그와 별개로, 제시한 17가지 설계 원칙에 대해서 나만의 기준을 만들고 프로젝트 때 그 기준을 두고 판단해보는 연습을 해보는 것은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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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 https://github.com/jongfeel/BookReview/issues/1744

## Review

- https://github.com/jongfeel/BookReview/issues/1744#issuecomment-4550580432

## 리뷰

기록하기, 돌아보기, 실수하기 등 좋은 얘기들이 많다.
이 책이 2022년 출판, 즉 2021년 까지의 저자들의 경험을 담고 있다고 했을 때
중요한 요소는 코드가 아니라 그 코드를 작성하면서 겪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2026년에는 더 크게 와 닿는 말이라고 본다.

특히 내가 AI가 있기 전에도 중요하게 생각했던 설계 리뷰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서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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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되서'는 맞춤법상 '언급돼서'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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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내가 AI가 있기 전에도 중요하게 생각했던 설계 리뷰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서 반가웠다.
특히 내가 AI가 있기 전에도 중요하게 생각했던 설계 리뷰에 대한 내용이 언급돼서 반가웠다.

설계 리뷰를 통해 의견을 공유하고 요구사항에 맞는 설계에 있어서 리뷰가 가능하다는 점은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능력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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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 https://github.com/jongfeel/BookReview/issues/1745

## Review

- https://github.com/jongfeel/BookReview/issues/1745#issuecomment-4550727469

## 리뷰

예전에 읽었을 때도 느꼈는지 모르겠는데 이직의 이유는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가가 중요한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여러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건 좋다는 것에 동의한다. 그게 특히 즐겁게 일하면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라면 더 그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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