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 --git a/2026/Developer_Principles/ymkim97/chapter0_1_2.md b/2026/Developer_Principles/ymkim97/chapter0_1_2.md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5ba68e91 --- /dev/null +++ b/2026/Developer_Principles/ymkim97/chapter0_1_2.md @@ -0,0 +1,26 @@ +# 개발자 원칙 +## 0장 ~ 2장 +--- +## Chapter 0 - 선배와의 인터뷰 +앞으로 책의 각 장에서 경험과 개발자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말해주실 개발자들의 인터뷰다. +다양한 사람들의 개발자, 좋은 개발자에 대한 정의와 개발자가 되어서 언제 가장 즐거웠는지, 일을 계속하게 되는 원동력이나 에너지는 어디서 얻는지 다른 생각들을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 +## Chapter 1 - 덕업일치를 넘어서 +덕업일치로 살아가고 있는 박성철님의 이야기다. +나도 꽤 개발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많아 공감하는 부분들이 많았다. +이 분의 특별한 부분은 신입 개발자로부터 시작해서 테크 리더까지 살아가면서 점차 다듬어져가는 전문가에 대한 정의였다. +확장판으로 AI와 관련된 비교적 최근 이야기도 볼 수 있었다. +AI가 개발자를 대체하지는 못 할 것이라는 말을 내가 듣고 싶었던 것을 알 수 있었다. + +## Chapter 2 - 오류를 만날 때가 가장 성장하기 좋을 때다 +강대명님이 오류를 만나고 해결해가는 몇 가지 과정들을 통해 경험을 알려주며 가장 성장하기 좋은 때라는 것을 말한다. +요즘 생각해보면, 나는 오류를 생각보다 많이 무서워하고 있었던 것 같다. +내가 배포했던 기능이 오류를 뿜어내서 알림이 오면 식은 땀부터 난다. +그리고 배포한 기능이 아무 문제 없으면 아주 기뻐한다. +그런데 다시 곰곰이 되짚어보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오류를 찾아내고 원인을 파악해서 고쳐내는 것을 꽤 좋아하고 뿌듯해 했다. +이번 챕터를 읽고나서는 오류를 굳이 무서워할 필요 없겠다고 다짐했다. +앞으로는 더 많은 오류와 부딪히며 성장해야겠다. + +## 논의 내용 +* 본인은 덕업일치라고 생각하는지? 그렇다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 * 저는 덕업일치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연차가 높지는 않지만 회사에서 개발자로 일하는게 정말 재밌습니다. 직접 만든 기능에 트래픽이 들어오고, 이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너무 뿌듯하며, 개발 또는 컴퓨터 자체가 항상 재밌고 흥미로워서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술과 개발 또는 관련 도메인을 공부하는 것이 일과 연결될 수 있다는 것에서 참 감사하고 있습니다. \ No newline at end of file diff --git a/2026/Developer_Principles/ymkim97/chapter3_4_5.md b/2026/Developer_Principles/ymkim97/chapter3_4_5.md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0..38a6aaef --- /dev/null +++ b/2026/Developer_Principles/ymkim97/chapter3_4_5.md @@ -0,0 +1,33 @@ +# 개발자 원칙 +## 3장 ~ 5장 +--- +## Chapter 3 - 소프트웨어 디자인 원칙 +소프트웨어 설계 및 디자인에 중점을 두며 명시적 / 암묵적 소프트웨어 설계로 나누어 설명한다. +특히 최근에 특정 기술에 대한 공부 외에도 아키텍처 및 설계에 관심이 있어 디자인 및 아키텍처 관련 책을 읽고 있다. +주니어 개발자 단계에서는 이걸 공부하는게 가끔 버겁고 어렵지만, 날이 갈수록 이해하는 깊이가 달라지고 보는 시각이 점차 바뀌는 것을 느끼고 있다. +정말로 설계를 잘하는, 성숙한 개발자가 되려면 한참 멀었지만 다양한 경험으로 실력을 키워야겠다. +아직까지는 AI가 완벽하게 설계를 잡아주지는 못하는 것 같다. +결국 다양한 사람들이 직접 작성했던 코드 베이스들을 학습한 기반으로 결과물을 만들기 때문에 그만큼 완벽한 설계는 지금으로써 더더욱 힘들어보인다. +따라서 아직은 본인 혼자 설계에 대해서 판단할 수 있도록 신경써야 할 것 같다. + +## Chapter 4 - 나의 메이저 버전을 업그레이드하는 마이너 원칙들 +이번 챕터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소프트웨어 버전처럼 개발자 자신의 메이저 버전을 업그레이드하는 마이너 원칙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이렇게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이 생각보다 흥미로워서 재미있게 읽었다. +가장 공감이 가는 부분은 “0.3.0 개구리를 해부하지 말고, 직접 만들기”였다. +지금까지 학습했던 날들을 기억해보면, 그저 강의를 보고 이론적으로만 배우고 끝내는 것들은 금새 잊었다. +하지만 직접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사용했던 기술들은 시간이 지나도 꽤 기억과 몸에 남는다. +결국 암묵지로 체화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깊이 있는 개발자가 되는 것 같다. + +“0.5.0 결과를 향하면서 과정을 기록하기” 는 저번 스프린트에서 느꼈던 것처럼 나 자신에 대해서 반성했다. +분명 머리로는 기록해야지 하지만, 몸이 따라주지를 않는다. +과정을 기록하면 메타 인지 관점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데 매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다는 마음가짐으로 기록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 + +## Chapter 5 - 이직, 분명한 이유가 필요해 +아직 1년차인 나에게는 이직이 멀어보이지만 언젠가는 해야하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었다. +나 자신의 성장과 커리어에는 꽤 관심이 많기 때문에 이직이라는 것에 관심은 있다. +그러나 언제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직을 생각하고 실행해야 하는지는 알지 못했다. +박미정님의 다양한 크기, 문화의 조직을 경험하며 성장하시는 것은 나에게도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했다. +내 성장을 위한 계획이 뚜렷하게 그려지지 않을 때, 그때는 새로운 회사와 환경을 찾을 결심을 하는 용기를 가져보아야겠다. + +## 논의 내용 +* 이전 스프린트 때 잠시 얘기했었지만, 본인의 기록 방법에 대해서 공유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노션, 옵시디언에 회사에서 진행했던 작업들을 기록해보고는 있지만, 생각보다 잘 적지 않아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것을 기록하기에는 무리가 있을테니 어떠한 것들을 중점으로 기록하는 것이 자신을 돌아보는데에 도움이 될지 고민 중이네요. \ No newline at end of file